축제취소로 관광객 수입 막혀...구례군,추경편성
|
매년 봄이면 구례 섬진강에서 서시천변까지 약 59㎞ 벚꽃길이 펼쳐진다. 특히 문척면 동해마을에서 간전면 남도대교를 돌아 토지면까지 이어지는 구례 섬진강 벚꽃길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구례섬진강벚꽃축제는 구례군 문척면 동해마을 인근 오산 사성암 입구 행사장에서 열려왔다.
김득우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는 취소됐지만 개화시기에 관광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본다”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관광도시인 구례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타격이 매우 크다”며 “추경예산을 편성하고 관련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겠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꽃 사주기, 고로쇠 소비 촉진 등 다양한 방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