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저축은행 고금리대출 비중 26%…2년만에 40%포인트 감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08010004699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03. 08.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저축은행 평균금리와 고금리대출 비중이 모두 하락됐다. 지난해 12월 평균금리가 2년전보다 약 4.6%포인트 내려간 수준이다. 고금리대출 비중도 2년만에 60%대에서 20%대로 떨어졌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12월 저축은행의 신규취급 평균금리는 18%다. 2017년 12월(22.6%)보다 4.6% 하락했다.

신규취급 고금리대출 비중도 지난해 말 26.9%를 기록했다. 2017년 12월(67.9%)보다 40%포인트 가량 줄었다.

다만, 오케이, 웰컴저축은행 등 대부계열 저축은행을 포함한 주요 저축은행의 고금리대출 잔액 비중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오케이저축은행은 68.5%의 고금리대출 잔액 비중을 기록했다. 이밖에 웰컴(54.4%), SBI(46.6%), 유진(44.6%), 애큐온(44.4%) 등 순이었다.

금융감독원은 “신규 취급 기준 평균 금리가 18%에 달하는 등 여전히 높아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바, 이들에 대한 금리 부담 완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 고금리대출 비중 등을 주기적으로 공개하고, 대출금리 합리화를 지속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