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모션베드 측은 “입찰방식은 만원으로 경매에 입찰하고,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하여 낙찰자는 158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모션베드를 2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며 “낙찰되지 않은 고객에게는 시가 1만 3900원짜리의 모찌모찌를 제공한다”고 이벤트 내용에 대해 언급했다.
밀알모션베드는 가정용 모션 베드와 의료용 베드를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의료용침대는 병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게 최대한 편안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치료와 안정적인 회복을 돕는데 활용된다.
의료용 베드는 국내에서 제작해 철물이 두껍고 튼튼하며, 설치기사가 직접 각 가정에도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 제공형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밀알모션베드는 내로라하는 경력과 기술을 보유한 장인들이 모여 4단 슬라이드 모션베드를 직접 생산·설계해 판매하고 있다.
또한 모션베드의 편안함을 좌우하는 모터는 자체의 기술력으로 KC 인증을 받았다.
㈜밀알모션베드 김면식 대표는 “관련 업계에서 10~30년 이상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밀알모션베드를 개발했다”며 “전 생산공정이 우리나라에서 이뤄진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술 명인의 진가를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밀알모션베드는 국내에서 제작한 4단 제품으로 싱글, 슈퍼싱글, 퀸, 트윈 사이즈로 다양해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안정적인 헤드를 착용한 ‘아가페’ 모델, 머리 맡에 수납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칼로스’ 등 디자인도 다양하다. 모션베드를 사용할 때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음이 매우 미약한 독일 오킨스사의 전동모터가 사용된다.
이 모터는 2만 번의 시험을 거쳐 내구성과 기술력을 검증했다. 특히 사용자가 체격이 크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도 끄떡없고 침대에서 자유롭게 움직여도 안정감은 그대로 유지된다.
침대에서 다양한 생활을 하는 현대인의 습관에 맞춘 성능도 소비자의 눈길을 끈다. 잠들기 전 사용자는 ‘혈액순환모드’를 선택해 최적의 수면 자세를 찾을 수 있다. 무호흡증, 코골이가 심한 사용자의 건강한 수면을 위해 상체를 30도 올려주는 기능을 더했다.
한편 ㈜밀알모션베드는 최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에 지점을 설립했다. 충남 천안은 가정용 모션베드와 의료용 침대를 직접 소비자가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