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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수출촉진 패키지사업 마련...지역 기업 수출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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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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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글로벌 시장진출, 토탈마케팅 사업 참여업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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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청 청사 전경/제공 = 김제시
전북 김제시가 코트라와 함께 ‘2020년 수출기업 글로벌시장 진출 토탈마케팅’ 참여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9일 김제시에 따르면 ‘글로벌시장 진출 토탈마케팅 사업’은 현재 수출을 하고 있는 기업은 물론 수출을 희망하는 초보기업에 이르기까지 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별 수출역량에 따른 서비스를 맞춤 지원한다.

지원사업으로는 △해외지사화 사업 △해외시장 조사 사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 △외국어 통번역 지원사업 △해외규격인증 지원사업 등 총 6개 세부사업들이 있다.

이번 사업은 시가 우수한 제품경쟁력을 가진 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내수시장을 넘어 글로벌시장 진출 장려를 통해 수출 강소기업들로 중점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중소기업 수출활성화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고 수출지원 조례를 제정한 후 ‘수출기업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지역 참여기업 6개사에 글로벌 온라인쇼핑몰 입점 및 판촉을 지원해 기업들의 해외직접 판매실적이 제고되는 결과를 얻었다.

올해는 7개 수출 전문기관과 공조해 지역 15개 기업의 수출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진나해 대비 올해 수출사업은 온라인마케팅 사업 외에도 5개의 지원사업이 추가돼 수출기업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

박준배 시장은 “세계시장에서 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의 매출이 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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