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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올해 상수도 보급률 95% 추진…시설확충에 13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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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3. 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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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9 청양군청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이 올해 상수도 보급률 95% 달성을 목표로 상수도시설 확충에 나섰다.

10일 청양군에 따르면 군은 130억원을 들여 이달에 청양읍 백천리·학당리, 대치면 주정1리·수석리·탄정리, 정산면 용두리·대박리·천장리, 남양면 온직리·금정리·대봉리, 화성면 매산리 등 12개 마을 상수도사업을 완료해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청양읍과 대치면, 남양면, 화성면은 보령댐 상수원을 공급 받고 정산면은 대청댐 상수원을 공급 받게 된다.

오수환 군 환경보호과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먹는 물 공급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 노력을 계속하겠다”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식수 공급으로 군민건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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