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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망중소기업 글로벌-업(Global-up) 지원사업의 사업비는 10억원으로 2단계 과정을 거쳐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선정, 각 단계별로 해외시장 진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시는 신청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미국 텍사스대학교에서 제공하는 글로벌 역량강화 온라인 교육을 한 후 서류평가를 통해 20개 기업을 선정하고, 현장 실사와 컨설팅을 통해 최종적으로 10개 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글로벌 시장분석 보고서 및 6개월간의 한국과학기술원(KAIST)-텍사스대학교의 해외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미국 시장뿐만 아니라 중남미시장 진출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해 지원기업인 ㈜이스트포토닉스는 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고, ㈜블루시그널은 두바이의 교통국과 100만 달러 규모의 시스템 제공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등 그동안 지원받은 65개사 기업 대부분이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내고 있다.
‘유망중소기업 글로벌-업(Global-up)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3일까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 홈페이지의 사업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