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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이모빌리티 전문인력양성·신규 일자리 창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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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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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사업비 2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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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청 청사 전경/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협력해 이모빌리티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기업에 취업해 고용창출 효과를 극대화하는 교육훈련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업수요에 부합하는 직업능력을 개발함으로써 인력공급·채용이 원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사업에서 군은 기업 맞춤형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별 채용 계획 및 희망분야를 사전조사한 후 3개월간 교육훈련 프로그램(이론교육, 기능교육)을 운영하고 기업 맞춤형 취업을 연계한다.

이번 사업 훈련생 모집은 4월에 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군 거주자 및 군 거주예정자 중 미취업자이다.

한재철 이모빌리티 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광군의 고용난을 해소하고 이모빌리티산업 기반의 전문인력을 채용해 이모빌리티 기업성장에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업과 지역민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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