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이니 확산에 따라 안전을 위해 취소
 | 유달산 봄축제1 | 0 | | 지난해 개최된 전남 목포 유달산 봄축제장의 벚꽃. /제공=목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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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던 전남 목포시의 ‘목포 유달산 봄 축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
시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던 유달산 봄 축제를 지난달 28일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취소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낭만항구 목포의 봄을 즐기기 위해 축제에 오시고자 했던 분들께 양해를 구한다. 목포는 사시사철 멋있고 즐거운 도시”라며 “코로나19가 진정되고 나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관광도시로 뜨고 있는 목포에 꼭 오셔서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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