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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 하수처리시설은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기준을 기존 5ppm에서 3ppm으로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정부의 방류수수질 강화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건설했다.
이에 따라 시는 총 227억원을 들여 증설공사를 추진해 조치원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하루 처리 용량을 기존 2만톤에서 2만5000톤으로 늘렸다.
또 관리동에 에어커튼을 설치하고 약액세정 탈취기와 광촉매 탈취기를 교체해 하수처리장의 고질적인 악취를 크게 줄여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봉진 시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방류수역인 조천과 금강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이 크게 줄어 수질과 자연생태계 복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하수처리시설이 열악한 면 지역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