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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전력시설물 개선사업은 전신주에 거미줄 같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전선을 땅속으로 매립하는 사업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그간 휴양림의 안전과 미관 등을 해치는 전기·통신선로의 지중화 및 전신주 철거 등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지난해부터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2년까지다. 총 154억원을 투입, 28개 국립자연휴양림에 노후 된 전선을 지중화사업으로 연차별로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해 40억원을 투입해 11개 휴양림 지중화 사업을 완료한데 이어 올해는 39억원을 투입해 유명산, 청태산, 검봉산, 황정산, 지리산, 남해편백 등 6개 휴양림 지중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해당 휴양림을 임시 휴관할 예정이다.
한인경 국립자연휴양림 시설계획팀장은 “성수기 이전에 공사를 완료해 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올 상반기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집행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