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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대구 콜센터서 ‘코로나19’ 직원 20명 집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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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03. 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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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한카드 콜센터에서 직원 2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무더기로 감염됐다.

12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대구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신한카드 콜센터 소속 직원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콜센터는 방역 조치 후 지난 26일 폐쇄됐다.

확진자 20명 가운데 2명이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됐다. 확진자 외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신한카드는 이번주중 전국 콜센터에 분리근무를 도입할 예정이다. 교대근무도 상담원 영향도 등을 분석해 수일내 시행할 방침이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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