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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3일 회의를 열고 조 전 대표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단독 추천했다. 조 내정자는 오는 3월 말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최종 선임된다.
조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현대카드 마케팅총괄본부장, 전략본부장, 올리버 와이만(Oliver Wyman) 한국대표를 역임했다. 이어 현대카드·캐피탈 전략재경본부장, 현대캐피탈아메리카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김창권 사장은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대주주 변동 등 악화된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조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상근 부회장으로 승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