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수부서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건물 다른 층에서 나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13010008451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03. 13. 10: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세종정부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 10일 해수부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사흘만에 총 20명으로 늘었다.

해수부는 13일 공무원 2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서 확진자들이 근무했던 해운물류국과 해양정책실 소속이다.

특히 해수부 해양정책실 소속 신규 확진자는 5동 5층 근무자다. 지금까지 모두 5동 4층 직원이었던 해수부 확진 사례가 처음으로 5층까지 번졌다.

지난 1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해수부에서는 전날에도 직원 13명이 무더기로 신규 확진자에 이름을 올렸고, 전체 직원 중 3분의 2가량이 재택 대기 조치됐다. 이날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대부분의 인력이 재택근무를 하거나, 집에서 대기하게 되면서 세종청사로 출근하지 않는 직원 수가 더욱 늘어나게 됐다.

해수부 관계자는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늘까지 검사를 시행할 것”이라며 “운영지원과와 상황실 2개 부서를 제외한 모든 직원을 검사 후 재택 대기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