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개발이익 4330억 재투자 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13010008585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3. 13. 13: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2일 경기도ㆍ경기도시공사와 다산신도시 지역상생 업무 협약 체결
다산신도시 개발이익 재투자 된다
조광한 남양주시장(맨 왼쪽)이 12일 이배명 경기도지사(가운데)·이헌욱 경기도시공사장과 다산신도시 지역상생 업무 협약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가 12일 경기도·경기도시공사와 다산신도시 개발이익 재투자를 위한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그동안 지역 재투자가 미진했던 공공개발사업의 개발이익을 지역 내 환원해 기반시설 및 주민편익시설 확충하고자 시와 경기도, 경기도시공사가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시공사는 다산신도시 개발사업 이익금 4330억원을 지역 내 교통문제와 생활환경 개선 등 지역현안을 위해 재투자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다산신도시를 포함한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수도권 동북부를 대표하는 70만 대도시로 성장함과 동시에 그에 따른 교통 불편과 주민편익시설 부족 등의 문제도 떠안고 있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시는 다산신도시 개발이익금을 다산신도시 인프라 확충 등에 재투자할 수 있게 되어 시민의 생활불편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조광한 시장은 “4330억원 규모의 다산신도시 개발이익이 지역 내 재투자를 위해 큰 결단을 내린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경기도시공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다산신도시 및 남양주 발전을 위한 인프라 투자를 이끌어 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