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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구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부터 코로나19 대응 시민예방수칙 홍보와 더불어 시민들의 생활반경이 점점 좁아짐에 따라 자칫 면역력 저하에 따른 감염증 우려를 선제적 예방조치로 건강증진 보건사업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는 무증상 속에서도 전파력이 강한 특성을 지닌 바이러스로 이를 차단하기 위한 소독방역과 더불어 면역력 강화를 위한 3대 건강생활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첫째 면역력 높이는 생활습관으로 △꾸준한 운동(혈액순환, 부교감신경 활성화로 면역력 향상) △건강한 식습관(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균형잡힌 영양섭취, 편식은 금물) △스트레스관리(스트레스는 여러 질환에 관여하므로 정신건강 관리 필수) △충분한 수면(수면 시 멜라토닌 호르몬이 면역력 향상, 8시간 정도 수면)이 필요하다.
둘째,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는 △단백질 섭취(살코기, 콩, 생선은 면역력 향상에 도움) △녹황색 채소(당근,케일,시금치,부추,브로콜리) ③과일(사과,감,토마토)을 추천했다.
셋째, 면역력 높이는 운동으로 △규칙적으로 일주일 3일, 30분 이상 꼭 운동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찾기(줄넘기,자전거,스텝퍼,아령 등) △주변 운동시설 확인하기(보건소, 주민센터 , 체육시설 등 이용하기)를 강조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감염증이 WHO가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한 만큼 더욱 엄중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내 건강은 스스로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코로나19 시민 예방수칙과 면역력 향상을 위한 건강생활수칙을 꼭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환자 및 접촉자 관리, 대 시민 홍보를 위한 시민예방수칙 안내 현수막 게첨 및 포스터·전단지 제작 및 배포, 면역 취약계층 대상 마스크 및 소독제 배포,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 및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면역증진을 위한 스트레칭 관리법과 면역력 향상을 위한 건강생활수칙을 준수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