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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산시에 따르면 대구에서 이송돼 온 환자(19·여)가 완치돼 지난 12일 퇴원했다.
이 환자는 지난달 29일 확진돼 이달 6일 서산의료원으로 이송된 이후 음압병상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10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A씨는 “서산 시민들이 의료원 앞에 걸어주신 현수막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웠다”며 “시민들과 의료진들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서산의료원에는 대구 천안 등에서 이송되어 온 확진자 36명과 서산 확진자 8명이 입원해 치료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