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담양, 지역내 전통시장 6월까지 ‘사용료’ 전액 감면...소상공인 살리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15010008958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3. 15. 09: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역내 3개시장 대상, 담양시장 3~6월분 감면
창평시장과 대전시장 하반기 부과시 2개월분
담양사랑상품권 할인율도 10%로 확대
창평시장
전남 담양군 창평시장 전경. /제공=담양군
전남 담양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전통시장 3곳의 시장사용료를 전액 감면한다.

담양군은 월별 부과하던 담양시장이 이달부터 6월까지 4개월분을 부과하지 않고 상하반기 부과하던 창평시장과 대전시장은 하반기 부과 시 2개월분만 부과한다고 15일 밝혔다.

소비위축으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담양사랑상품권을 특별 할인율을 적용 6%에서 10%로 할인해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판매 할 계획이다.

군은 전통시장 사용료를 감면해 시장 상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상품권 할인율을 확대해 내수경기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지역 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