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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발효 후 對美 교역 증감률은 2017년을 제외하고는 對세계 교역 증감률을 지속 상회해지난해 對세계(△8.3%) 대비 높았다.
지난해 對세계 수출은 감소(△10.4%)한 반면, 對美 수출은 733억 달러로 전년과 유사(0.9%)했다. 주요 수출 품목은 자동차(부품)·반도체·석유제품 등으로 석유제품(20.7%), 플라스틱제품(15.0%)등이 수출을 견인했다. 다만, 무선통신기기(△28.6%)1), 컴퓨터(△10.0%)2), 반도체(△7.5%)3) 등은 감소했다.
지난해 對美 수입은 619억 달러로 전년대비 5.1% 증가했다. 주요 수입품목은 원유·반도체·항공기 및 부품 등으로 에너지 수입선 다변화로 원유(99.7%)·LPG(10.6%) 등의 수입이 크게 상승했다.
지난해 미국의 한국시장 점유율은 12.3%로 전년대비 1.3%p 증가해 對美 무역수지가 114억 달러 흑자를 냈다.
지난해 FTA 비혜택품목의 수출(△5.2%)은 전년대비 감소한 반면 혜택품목수출은 자동차·석유조제품 등의 수출이 6.3% 증가했다. 특히 대형자동차의 수출이 급증해 혜택품목의 비중이 55.0%로 전년대비 2.9%p 상회했다.
수입혜택품목은 對美 수입액(11.7%)과 비중(3.8%p) 모두 전년대비 증가했다. 혜택품목인 원유·석유가스 수입은 증가했고 특히 원유의 수입이 크게 늘어 혜택품목의 비중이 64.6%로 전년대비 3.8%p 상승했다.
FTA 혜택적용품목은 석유와 역청유·천연가스 등이 상위 수입 혜택 적용 품목으로 對美 최대 수입품목인 원유의 FTA 활용 수입금액이 전년대비 31.9% 증가했다.
2018년 對美 서비스교역은 468억 달러 로 전년대비 1.4% 증가했으며 FTA 발효 후 7년간(2012~2018년)은 상품 및 인적교류 확대 등으로 2011년 대비 평균 2.5% 상회했다.
서비스수출은 163억 달러로 전년대비 9.0% 증가했고, 통신(44.3%), 운송(39.2%), 기타서비스(36.7%)의 수출은 전년대비 상승했고 지식재산권사용료는 39.6% 감소했다.
서비스수입은 306억 달러 로 전년대비 2.2% 감소했고, 對美 서비스 수입 비중이 높은 R&D·법률·회계 등 기타사업서비스(△4.4%) 및 지식재산권사용료(△4.4%)의 수입은 떨어졌다.
서비스수지는 143억 달러 적자로 전년대비 적자 감소한 반면 서비스수지 적자폭은 지재권사용료·여행 수입 증가 등으로 FTA 발효 후 7년간 평균 수지는 2011년 대비 13.2% 증가했다.
지난해(3분기 누적) 한국의 對美 투자는 송금기준 102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85억1000만달러) 20.4%로(신고기준 전년 동기대비 43.9% 증가)상승했다.
FTA 발효 후 8년간 對美 투자는 746억3000만 달러로, 발효 전 대비 약 2.7배(167.8%) 증가했다. 미국의 對韓 투자는 신고기준 68억4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6.4% 증가해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FTA 발효 후 8년간 對美 투자유치액은 375만9000 달러로 발효 전 대비 2.0배(102.2%) 상승했다. 지난해 미국의 對韓 투자는 제조업이 전년대비 9.7% 증가한 19억5000만 달러, 서비스업이 20.7% 증가한 48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