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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대상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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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3. 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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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공동주택 6개소 선정, 표창과 납부필증 인센티브 제공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
전남 목포시는 4월부터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줄이기 경진대회를 실시한다. /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목포시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실천의지와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감량분위기 조성을 위해 300세대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여의사가 있는 공동주택에서는 신청서를 작성해 목포시청 자원순환과로 우편(목포시 수문로 32, 트윈스타 4층)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평가는 5월과 10월 2회에 걸쳐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상태 및 주민 홍보사항에 대한 현장평가와 전년도 대비 감량률 및 관리비 고지서 감량 홍보문구 표기 여부 등에 대한 서면평가로 진행되고 평가결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 성적이 우수한 공동주택 6개소를 선정해 표창과 총 420만원 상당의 납부필증을 인센티브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서는 범시민적인 동참이 절실하다”며 “경진대회에 참가하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가정, 음식점, 식재료가공업체, 다량배출업소 등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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