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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난주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국가지명위원회를 열어 시가 상정한 지명을 심의·의결하고 동구 자양동 ‘하늘구름다리’ 등 39건을 최종 확정·고시했다.
확정된 인공시설물은 동구 ‘하늘구름다리’ 등 교량 22개, 유성구 ‘도안지하차도’ 등 차도 3개, 유성구 ‘용반들근린공원’ 등 공원 14개다.
이 시설물 명칭제정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해당구청 및 대전시지명위원회를 거쳐 지난주 국가지명위원회가 가결했다.
정하신 시 토지정보과장은 “심의·결정된 명칭은 국가기본도에 반영된다”며 “다양한 개발사업 등으로 발생하는 인공시설물의 신규부여, 변경, 폐지되는 시설물에 대해 관련 절차를 거쳐 시민이 올바른 지명을 사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