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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발된 무궁화 디자인 시제품은 텀블러, 에코백, 노트 등의 사무용품과 여권 지갑, 네임텍 등의 여행용품 30여 종이며 정부 및 공공기관 등의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장려할 계획이다.
이번 디자인 개발은 이탈리아 출신 세계적 디자이너인 알렉산드로 멘디니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무궁화의 꽃말인 ‘영원, 섬세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조형 요소의 틀에 얽매이지 않은 참신한 무궁화 디자인 개발을 통해 무궁화가 국민들의 삶 속에 더욱 친근하고 아름다운 꽃으로 인식되고 사랑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미적으로 아름다우면서 긍정적 기운을 담은 무궁화 디자인을 통해 많은 사람이 무궁화를 더욱더 친근하게 느끼고, 생활 속에서 쉽게 무궁화를 사용하고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