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안건 15건을 포함해 조례안 22건, 재의요구안 1건, 동의안 5건, 규약안 2건, 의견청취 2건, 건의안 1건, 보고 11건 등 모두 4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이종호 의원은 “사스, 메르스,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이 출현하고 있으나 대전은 격리수용이 가능한 공공의료원을 보유하지 않은 전국 3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한 곳이다”며 “공공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음압병상을 갖춘 대전 의료원 설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감염병 공포가 확산함에 따라 지역 의료의 공공성 확보와 시민 건강안전망을 위해 대전 의료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속히 분석·완료해 통과시켜줄 것을 건의한다”고 덧붙였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회의장실, 여야 각 정당 등에 보낼 계획이다.
대전시의회는 코로나19 대응에 여념이 없는 대전시와 시교육청에 행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사일정을 대폭 축소하고 시정 질문과 5분 자유발언 등은 다음 회기에 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