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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지킴이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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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3. 1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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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대전시6
대전시가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지킴이단을 운영한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인권지킴이단은 장애인거주시설 1곳 당 5~11명씩 의무적으로 구성됐다.

인권지킴이단은 과반수를 외부인으로 구성돼 분기별 회의를 열고 시설이용자와 보호자를 상담해 인권침해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장애인 인권을 보장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 장애인 인권보호 모니터링, 신규 인권지킴이단 발굴 및 전문성향상교육 등의 역할도 수행한다.

시는 공고를 통해 인권지킴이단 운영기관을 선정,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에 위탁하고 이달부터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김은옥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복지시설에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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