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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코로나19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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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3. 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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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 7명이 1000가구 방문해 건강관리
구리시, 코로나19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제공
구리시보건소는 취약계층 어르신들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서비스는 구리시 보건소 전문 인력 7명이 관내 취약계층 1000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체크(혈압, 혈당, 발열) 및 마스크·손소독제를 보급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이 지나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심리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회적 교류가 어려워진 홀몸 어르신들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햇볕 쬐기와 균형 잡힌 영양교육 및 규칙적인 운동실천을 권장하고 있다.

최애경 구리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인 방문관리로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준수와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코로나19 건강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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