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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관련 공공이용시설 예방소독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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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3. 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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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청사 등 다중 공공이용시설 등 720곳 주1회 소독 시행
민·군 협력 버스승강장·택시 소독…방역 사각지대 해소 추진
공연장소독
세종시 방역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소독을 하고 있다. /제공=세종시
세종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물 및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 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예방 소독을 강화한다.

19일 세종시에 따르면 예방 소독 대상은 터미널, 공공기관 청사, 체육·문화·사회복지시설, 공중화장실, 마을회관, 전통시장(고객지원센터 등), 보건지소, 종합복지센터, 호수공원 등 모두 720곳으로 주1회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버스는 1회 운행을 마칠 때마다 자체소독을 실시하고 매일 운행종료 시에는 전문 업체가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버스승강장과 택시는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및 군부대와 협력해 빈틈없는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더욱 철저한 소독과 방역활동으로 더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모임자제 등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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