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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용화체육공원 조성사업 보상협의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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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20. 03. 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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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용화체육공원 보상협의회
아산시청 워크숍룸에서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 공원조성사업 보상협의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제공=아산시
충남 아산시는 19일 시청 워크숍룸에서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 공원조성사업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공원 일몰제를 대비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아산 용화체육공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날 윤찬수 부시장(위원장)을 비롯해 아산시 관계자, 사업시행자, 토지주 및 이해관계인, 감정평가사, 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상협의회가 진행됐다.

협의회에서는 보상절차, 보상의 범위 및 방법, 보상액평가를 위한 사전의견수렴 및 토지소유자들로부터 요구사항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각각 내부적인 검토를 통해 다음 보상협의회에서 협의하기로 했다.

윤찬수 부시장은 “이번 보상협의회를 통해 그동안 제시된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적정한 협의가 이뤄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이뤄져야 성공적인 명품녹색공원으로 조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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