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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스루’는 1인용 음압실에서 인터폰으로 진료를 하고 진료자가 검사실 구멍으로 팔을 넣어 검체를 채취해 수거하는 방식으로, 의사와 환자를 분리해 안전하고 빠르게 검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검사 방식은 의사와 환자가 직접 접촉하지 않아 환자 비말에 의한 감염 위험을 현저히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검체 채취부터 부스 소독까지 10분밖에 걸리지 않아 환자들의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의료인이 보호복을 입고 벗는데 드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어 의료진과 환자 모두의 만족감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워킹 스루는 차가 없는 환자나 스스로 운전하기 어려운 고령자도 이용할 수 있고 감염우려로 검진을 받기 꺼려하는 분들도 편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가 진정되더라도 향후 바이러스 발생 시에 지속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부스의 디자인과 색상을 최대한 밝게 제작해 검사를 받으러 오는 시민들의 심리가 안정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3일부터 운영하는 ‘워킹스루’는 주말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용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