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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산림휴양시설 이용 확대를 위해 3자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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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3. 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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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과(사진 왼쪽부터) 산림휴양시설 이용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국립숲체원, 국립산림치유원, 국립하늘숲추모원 등 특화된 산림복지시설 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최적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6년 4월에 개원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전·현직 공무원 및 그 가족의 생활안정과 복리향상, 노후생활 보장 등을 위해 연금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1982년 2월 설립된 인사혁신처 산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산림휴양·복지시설에 대한 주중 이용객 확대 및 은퇴 공무원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 공동이행 등을 위해 추진됐다.

이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각 기관에서는 △산림복지시설 및 자연휴양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설제공 △은퇴 공무원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협약기관 보유시설(산림복지시설, 자연휴양림, 공단 복지시설) 상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송광헌 국립자연휴양림 고객홍보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전·현직 공무원의 복지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 헌신해온 은퇴 공무원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고, 그들의 재능을 사회공헌과 연계해 산림 분야에서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조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등 국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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