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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풍수해·지진 대비 풍수해보험’ 최대 보험료 92%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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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3. 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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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보험료지원
세종시, ‘풍수해·지진 대비 풍수해보험’ 최대 보험료 92%지원/사진제공=세종시
세종시가 풍수해 및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의 재산피해 발생시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료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태풍, 홍수, 호우, 강풍 등 예기치 못한 풍수해와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만든 정책적 보험이며, 보험기간은 기본 1년이다.

가입대상 시설은 주택(동산 포함)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상가·공장(소상공인)이며, 보험료의 최대 92%까지 국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세종시와 후원단체의 지원으로 보험료가 100% 면제된다.

시는 가입건수 600건을 목표로 관내 각종 행사장과 교육장, 전통시장 등에 찾아가 직접 시민들에게 보험내용을 소개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풍수해보험 가입신청은 보험회사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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