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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대전충남본부, 코로나19 피해기업 금융지원…서비스업까지 확대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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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3. 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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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대전충남본부 전경/사진제공=한은 지역본부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대전·세종·충남지역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대책 시행 후 피해 범위가 크게 확대됨에 따라 지원대상 업종을 확대하고 일부 취약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대상 업종은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등 5개 업종에서 교육, 보건·사회복지,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정보통신업 등을 포함한 서비스업까지 확대 시행한다.

은행들이 자영업자 및 저신용(신용등급 6~10등급, SOHO) 중소기업에 대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취급할 수 있도록 이 부문에 대한 지원비율을 은행 대출실적의 50%이내에서 75%이내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 인하(연0.75%→연0.25%)에 이어 이번 금융지원 강화 대책은 코로나19로 악화된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앞으로 기업 피해 상황, 은행의 지원대출 실적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금융지원의 실효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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