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간의 가정 폭력은 세계 어디에서나 늘 발생한다. 연예계 스타 부부라고 해서 예외는 될 수 없다. 이 경우 대체로 가해자가 남성, 피해자가 여성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대인 케이스도 적지 않다. 여성 쪽이 가해자가 되는 경우도 찾아보면 부지기수라고 해도 좋다.
가정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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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폭력의 피해자인 유명 토크쇼 사회자 왕즈젠. 얼굴에 퉁퉁 부어 있다./제공=진르터우탸오.
중국이라고 크게 다를 까닭이 없다. 적지 않은 스타들이 부인에게 맞고 살았거나 살고 있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이 사실이 외부로 드러난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유명 토크쇼 사회자 왕즈젠(王自健·36)의 케이스를 꼽을 수 있다. 부인에게 두들겨맞아 퉁퉁 부은 얼굴의 사진이 외부로 유출됐을 정도의 가정 폭력 피해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결국 그는 부인의 폭행을 견디지 못하고 갈라서는 선택을 했다.
배우 장린환(張林煥·38)도 엽기적 가정 폭력의 희생자로 부족함이 없다. 부인이 피우던 담배로 그의 몸을 무려 6번이나 지졌다는 사실은 연예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해야 한다. 초등학교 졸업 학력조차 없는 거의 무학의 스타 왕바오창(王寶强·38) 역시 거론해야 한다. 부인 마룽(馬蓉·34)으로부터 인내 불가의 가정폭력에 시달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더구나 그는 맞고 산 것도 모자라 적지 않은 재산 역시 부인에게 빼앗겼다는 설이 파다하다.
이외에도 쉬쉬 해서 그렇지 중국에는 부인에게 맞고 사는 스타들이 꽤나 있다. 심지어 가정 폭력에 시달리면서도 이혼하지 못하는 케이스도 적지 않다고 한다. 하기야 부부 간의 일은 당사자들 외에는 모른다고 해야 하니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도 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