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탈리아 코로나19 사망자 4000명 넘어...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도 확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21010013195

글자크기

닫기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20. 03. 21. 07: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탈리아 코로나19 사망자 하루 627명 증가 4032 집계
확진자 4만7021명...치명률 8.57%로 한국의 8배
로마 본부 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 양성 반응
APTOPIX Italy Virus Outbreak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20일 오후 7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21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전날 대비 627명(18.4%↑) 급증한 4032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탈리아 군인들이 밀라노 대성당 앞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는 모습./사진=밀라노 AP=연합뉴스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20일 오후 7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21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전날 대비 627명(18.4%↑) 급증한 403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3405명으로 중국을 넘어서더니 하루 만에 다시 4000명 선을 초과한 것이다. 같은 시간 중국의 사망자 수는 3253명이다.

이탈리아의 누적 확진자 수는 4만7021명으로 전날 대비 5986명(14.6%) 늘었다. 사망자·확진자 모두 하루 기준 최대 증가 폭이다.

중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8만1250명이다.

치명률은 8.57%로 전날보다 0.2%포인트 상승, 한국(1.08%)보다 8배 높다.

아울러 이탈리아 로마에 본보를 둔 세계식량계획(WFO)의 데이비드 비즐리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즐리 사무총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63세로 미 공화당 소속으로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를 지냈으며, 2017년부터 WFP를 이끌어오면서 우리 정부가 추진한 대북 쌀 지원 문제에도 깊이 관여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