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4만7021명...치명률 8.57%로 한국의 8배
로마 본부 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 양성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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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3405명으로 중국을 넘어서더니 하루 만에 다시 4000명 선을 초과한 것이다. 같은 시간 중국의 사망자 수는 3253명이다.
이탈리아의 누적 확진자 수는 4만7021명으로 전날 대비 5986명(14.6%) 늘었다. 사망자·확진자 모두 하루 기준 최대 증가 폭이다.
중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8만1250명이다.
치명률은 8.57%로 전날보다 0.2%포인트 상승, 한국(1.08%)보다 8배 높다.
아울러 이탈리아 로마에 본보를 둔 세계식량계획(WFO)의 데이비드 비즐리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즐리 사무총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63세로 미 공화당 소속으로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를 지냈으며, 2017년부터 WFP를 이끌어오면서 우리 정부가 추진한 대북 쌀 지원 문제에도 깊이 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