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양, 농약 음독사고 예방관리 위해 ‘농약보관함’ 120개 보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22010013205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3. 23. 09: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정심의회 거쳐 대상자 선정...사용법 교육
농약 안전보관함 지원
전남 광양시는 농약 음독사고 예방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올해 농약 안전보관함 120개를 제작해 보급한다.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농촌 지역의 농약 음독사고를 예방하고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농약 안전보관함 120개 제작해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농약 안전보관함 설치 희망가구 신청을 받아 농정심의회를 거쳐 보급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가구별로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안내와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47농가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한 이후, 마을주민 스스로가 생명지킴이 활동을 하고 보관함이 적절히 사용되고 있는지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하도록 교육했다.

주민들은 “사용하고 남은 농약병이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놓여 있어 늘 걱정스러웠는데 이렇게 한곳에 모아놓고 관리할 수 있어 안전하다”며 만족했다.

이삼식 농업지원과장은 “농약 안전보관함 지원으로 농약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안전한 농약 사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