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가평사랑상품권 이달부터 4개월간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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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가평군에 따르면 현재 임대료 인하 운동에는 가평잣고을 시장을 비롯해 가평향교, 가평신협, 개인 등이 참여함으로써 상생속에 고통을 분담하며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가평잣고을 상인회는 5일 시장내 88청춘열차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상인들에게 이달 한 달 간 임대료 전액을 받지 않기로 했다.
가평신협은 3월분 임대료 100% 전액을 면제키로 약속했으며 가평향교 소유의 4개 점포에는 각각 20%를 인하키로 결정했다.
가평읍 읍내리 한 점포는 임대료 35% 인하, 설악면 개인 건물주는 올해 말까지 30%만 받기로 하는 등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군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지역화폐인 ‘가평사랑상품권’을 이달부터 4개월간 10%할인해 판매하고 경영자금 해소를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금 확대 및 지원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군은 감염병 여파로 위축되고 있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가평잣고을시장, 청평여울시장, 조종상가번영회 등 상인회와 함께 시장주변 소독과 방역작업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착한 임대인 운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한다”며 “병·의원, 영화관, 프렌차이즈 업종, 공연 관련업, 예식업, 식당, 교육서비스업 등 코로나19로 영향을 받는 전 업종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