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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드기·삼거리 캔디…CU, 추억의 간식 시리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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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3. 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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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_레트로과자시리즈_1
CU가 7080문화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10~20대 힙스터들을 겨냥해 추억의 간식 시리즈를 오는 26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힙스터’는 시대의 큰 유행을 따르지 않고 자신들만의 고유한 문화를 좇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로, 우리나라에서는 다방·가맥집·롤러장 등 젊은층이 경험해 보지 못한 부모세대의 먹거리·패션 등이 힙스터들의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CU가 쫀드기·단짝 캔디·삼거리 캔디 등 70~80년대에 유년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한번쯤 먹어봤을 간식들을 패키지부터 맛까지 그대로 구현했다.

대표적인 추억의 간식 쫀드기(1500원)는 월드컵 맛기차 쫀드기, 호박 쫀드기, 담백한 옥수수 쫀드기 등 세 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단짝 캔디(1500원)는 친한 친구와 나눠먹는 사탕을 콘셉트로 용기 하나에 딸기맛과 포도맛 캔디를 반씩 나눠 담아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삼거리 캔디(400원)는 신호등처럼 알록달록한 색을 입힌 네 가지 맛(딸기·포도·레몬·감귤) 알사탕이 담겨있다.

CU의 쫀드기·단짝 캔디·삼거리 캔디는 모두 식품 안전관리인증기준인 HACCP을 획득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짭쪼름한 옥수수 스낵으로 유명한 밭두렁(700원)과 바삭한 과자를 초콜릿으로 코팅한 꾀돌이(700원), CU 단독으로 재출시된 사랑방 선물 캔디(3000원)도 이달 26일부터 전국 CU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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