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는 남동 일대 82만1203㎡에 도로, 학교, 공원 등의 기반시설을 갖추고 4500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주택단지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용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용인중앙공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개발진흥지구) 지정 사업인정 의제 등에 관한 열람과 의견 청취’를 공고하고 주민 의견을 받고 있다.
시는 해당 부지를 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하고 국토부는‘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하며, 사업 시행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하게 된다.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되면 전체 공급 주택의 50% 이상이 중산층 주거 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와 신혼부부, 청년 등 주거지원계층을 위한 특별공급 물량으로 배정된다.
시는 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위해 주민의견 청취 후 8월 관계기관 협의를 마치고 9월 시 의회 의견 청취 후 10월에 이를 고시한다. 또 공급촉진지구는 개발진흥지구 지정 후인 11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최종 고시 예정이다.
이번 공고의 열람은 시 도시정책과에서 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사람은 4월 7일까지 서면이나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