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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대마산단 입주기업체, ‘인구감소 극복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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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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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캠시스, (주)GLSP 기업과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동참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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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가운데)가 24일 군청 회의실에서 대마산단 입주 기업체인 ㈜캠시스, ㈜LK GLSP와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인구감소 극복을 위해 대마산단 입주 기업체들과 손을 잡았다.

25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군청 회의실에서 군은 ㈜캠시스, ㈜LK GLSP와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초소형 전기차 제조업체인 캠시스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LK GLSP 두 기업체의 임직원 수는 총 70여명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체 직원 대상 인구교육과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지원, 자체 인구늘리기 시책 추진 기업체 홍보, 군 인구늘리기 시책과 기업체 지원 시책,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등을 적극 안내한다.

캠시스와 LK GLSP 기업은 ‘내 고장, 내 직장 주소갖기’ 동참, 신규직원 채용 시 영광군 인구늘리기 시책 홍보와 지역 정착 유도, 일·가정 양립을 위한 자체 시책 발굴 추진에 적극 노력키로 했다.

김준성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가족 친화 기업문화가 확산되어 소속 직원들의 지역 내 정착과 인구늘리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지역의 구성원인 기업체와도 인구문제를 함께 공유하며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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