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친환경인증면적 전남도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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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8억3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친환경 인증에 필요한 수수료와 토양검정·수질·잔류농약 검사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 친환경농산물 재배 활성화와 생산 농가의 부담을 줄인다고 26일 밝혔다.
인증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는 친환경인증서와 인증수수료 납부 영수증, 친환경의무자조금 납부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더불어 시는 친환경농업직불금과 유기농업자재지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등 친환경농업육성사업에 89억 88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삼식 농업지원과장은 “광양시 친환경인증면적은 2449㏊로 경지면적 대비 49%로 도내 1위”라며 “친환경 농업 인증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친환경농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