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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봄을 빼앗겼지만 꽃은 피운다’...전남 장성호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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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3. 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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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수변길에 드리워진 진달래 (3)
26일 바람조차 잦아든 한적한 호숫길에 보랏빛 꽃잎이 드리워졌다. 전남 장성호 우측에 조성 중인 수변 데크길 주위에 진달래가 피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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