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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31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됐다. 선정되면 도시개발형의 경우 스마트시티 구축 관련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주며 단일 솔루션형의 경우 교통·환경·전자정부 등 분야별로 스마트 솔루션 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김현미 국토부장관이 지난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개최한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에서 최초 제안했다.
공모접수 결과를 지역·국가별로 살펴보면 신남방 지역이 10개국에서 39건(48.75%)을, 신북방 지역은 6개국에서 27건(33.75%)을, 중남미 지역은 4개국에서 9건(11.25%)을 제출했다.
이 가운데 터키 16건, 말레이시아 9건, 베트남·인도네시아·라오스 각 5건 등을 제출했다.
유형별로는 스마트 도시개발형은 17개국에서 31건(38.75%)을, 스마트 단일 솔루션형은 19개국에서 46건(57.5%)를 제출했다.
국토부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해외공관·관련 부처로부터 2주간 MOU 등 정부간 협력현황, 한국기업과 협력가능성 등 의견 수렴 후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20일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한다.
이상주 국토부 도시정책과장은 “앞으로 사업성 있는 프로젝트는 글로벌 인프라 벤처 펀드(GIVF), 글로벌 플랜트·인프라·스마트시티(PIS) 펀드 등으로 본 투자와 직접 연계할 계획”이라며 “범정부 차원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수출입은행 등과 공유해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 기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