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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태안경찰서에 따르면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경찰관 총 11명으로 구성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여 동안 가동할 예정이며, 경찰서장을 수사단장으로 아동·청소년·여성 대상 디지털성범죄 수사 및 피해자 보호 업무 등 관련 범죄 척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경찰은 불법행위자는 엄정하게 수사해 사법처리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의 신상노출, 피해 영상유출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관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피해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태안경찰서 장동찬 서장은 “디지털성범죄와 같이 조직적이고 악의적인 범죄행위는 완전히 뿌리 뽑겠다는 각오로 불법행위자는 물론 가담자까지도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