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올해 4억3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토양·용수 분석과 잔류농약 검사, 인증에 필요한 수수료 등의 비용 전액을 지원해 우수농산물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를 꾀한다. 지원을 통해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의 위해요소를 관리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GAP 시설을 보완할 방침이다.
인증 신청 전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기본교육이 잠정 유예돼 인증을 우선하면 되고 재배 농가 또는 작목반 대표는 GAP 인증 분석기관에 의뢰해 인증을 받은 후 검사비용(토양·용수·잔류농약)과 수수료를 읍면동사무소 또는 농협에 인증비 신청서와 GAP인증서, 세금계산서, 검사비용 및 수수료 납부 영수증(통장사본)을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김재복 매실원예과장은 “GAP 인증은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니,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재배농가에서는 인증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GAP 인증 농산물에 한해 1억3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산농가의 GAP 인식 제고와 대상품목 및 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각종 농업 보조사업 평가 시 평가항목으로 활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