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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공직자, 대통령 포상금으로 저소득층 학생 노트북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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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4. 1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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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하남시청 전경.
경기 하남시는 지난해 연말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과 함께 받은 포상금 104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을 했지만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학생 13명에게 전달한 노트북컴퓨터 구입에 사용됐다.

하남시는 지난해 연말 전국 지자체 229곳 시·군·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2000만원 받았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위기 상황 속에서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 온라인 학습권 보장에 힘을 모아준 사회복지분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하남시가 복지도시로 발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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