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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절친 천차오언 41세에 품절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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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0. 04. 1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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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9세 연하 말레이시아 남성
40세를 넘기고서도 결혼을 하지 못하면 평생을 혼자 살 가능성이 많아진다. 남녀를 불문하고 진짜 그렇게 될 수 있다. 하지만 의지가 있다면 얘기는 또 달라지지 말라는 법도 없기는 하다. 특히 혼기를 놓친 연예인들은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대만의 스타 린즈링(林志玲·46)도 그랬다. 지난해 무려 45세의 나이에 일본 뮤지션과 결혼식을 올려 품절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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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차오언과 알란. 올해 안에 부부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제공=진르터우탸오.
올해에는 그녀의 후배 동료이자 송혜교의 절친으로 유명한 대만의 천차오언(陳喬恩·40)이 극적으로 품절녀가 될 가능성이 높을 듯하다. 상대가 있다는 말이 된다. 본인 역시 지난해 말부터 공공연하게 이에 대해 밝힌 바도 있다. 그렇다면 과연 누굴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출신의 알란이라는 9세 연하 남성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천을 41세에 결혼으로 이끌지도 모르는 그는 일반인으로 집안이 말레이시아에서 손꼽히는 부호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러나 부호 집안 출신답지 않게 생활은 평범하게 한다는 것이 그녀 주변 지인들의 전언이다.

천이 결혼에까지 골인하려면 넘어야 할 산이 없지 않다. 무엇보다 아홉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것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알란의 집안에서 반대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하지만 이를 잘 극복할 경우 그녀가 올해 안에 품절녀가 되는 것은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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