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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기업 해외시장 진출위한 외국어동영상·홈페이지 제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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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4. 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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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카탈로그, 동영상, 홈페이지 제작 지원받을 14개 업체 모집
외국어 홍보물 제작비용의 70% 지원
전주시
전북 전주시가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외국어 동영상과 홈페이지 제작비용을 지원한다.

전주시는 ‘외국어 홍보지원 사업’에 참여할 14개 업체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외국어 홍보지원사업은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지원, 외국어 홍보 동영상 제작지원,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지원 등에 소요되는 제작비용의 70%를 보조해준다.

시는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지원 사업의 경우 상품 또는 회사의 외국어 카탈로그나 브로슈어 등의 제작비용을 최대 250만원 이내로 6개사에 지원하고 1장짜리 리플릿 제작의 경우 15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외국어 홍보 동영상 제작지원 사업은 러닝타임 2분 이상의 동영상을 제작하는 경우 4개사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기획, 디자인, 촬영, 출연료, 번역료 등 제작비용의 최대 35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

또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지원을 위해 최대 250만원 한도로 4개 업체를 대상으로 모바일과 PC 모두 접속할 수 있는 반응형 홈페이지의 제작을 돕기로 했다. 기존 홈페이지에 외국어 홈페이지를 추가하는 경우는 1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는 중소기업으로 다만 동일 사안으로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업체나 지방세를 체납한 업체는 제외된다.

시는 3개의 외국어 홍보지원 사업을 각각 모집할 계획으로 업체당 2개 사업에 지원할 수 있다. 단, 선정업체 미달 시에는 3개 사업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 마케팅 사업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비대면 마케팅을 위한 외국어 홍보 지원사업이 지역 기업의 수출길을 뚫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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