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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국가 책임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현재 전국 256개 보건소에 ‘치매 안심 센터’가 개소했다.
소 후보는 ‘치매지원센터 확대’와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과 같은 큰 골자의 내용을 “순천 지역 특성에 맞게 단계적으로 상생하는 사회적 농업 ‘케어팜(Care+Farm)’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케어팜은 치매 노인, 중증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 농장에서 일하고, 농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치유와 재활을 위한 서비스로 인정하는 것으로 국가에서 케어 비용을 지불하는 시스템이다.
그는 “이를 형성하기 위해 우선돼야 할 과제가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노인적 통합의료서비스체계’ 구축”이라며 “서비스 제공자, 요보호자 모두가 통합적 체계 속에서 서비스를 신청하고 공급하는 공공인프라가 우선적으로 확충돼야 한다”고 했다.
소 후보는 “이러한 통합적 서비스 신청·연계·공급체계가 형성된 다음 ‘순천형 치매안심 마을’을 조성하겠다”며 “‘과소마을’ 또는 ‘한계마을’ 중 타당성 조사를 거쳐 치매 어르신에게 친화적인 마을로 리모델링을 추진함과 동시에 중심마을의 빈집을 활용한 마을 기업을 도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공약의 구체적 내용을 설명했다.
앞서 소 후보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지원특별법 △여수·순천10·19사건특별법 △사이버·미성년자성범죄가중처벌법제정 △‘3차 대학병원급’의 권역응급의료센터 기능 보강·확대 등의 입법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