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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주민들에게 남사의 2개 시설이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이유와 생활치료센터 세부 운영 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남사면에서만 두 곳의 민간시설에 코로나 생활치료시설로 지정된데 대해 불안감이 있을 텐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주민들이 시설 운영을 지지해 줘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치료센터 주변을 철저히 방역소독하고 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했다.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확진환자 중 비교적 증상이 경미한 환자를 격리시켜 치료하는 시설로, 앞서 지난달 처인구 남사면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연수원이 경기도 1호 생활치료센터 지정을 받았다.
이번에 두 번째로 지정된 기아자동차 오산교육센터를 포함해 전국적으로는 11곳의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생활치료센터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이 전담관리하며 시설 관리를 위해 경기도에서 4개팀 14명으로 구성된 합동지원단이 파견된다. 또 행정·폐기물·의료·구조 등 4개팀 50명이 상주해 근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