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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양 기관은 해외공항사업 초기 발굴 단계부터 공동 수주활동을 진행, 공사의 해외사업 경쟁력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타겟 공항의 개발과 운영에 관한 수익모델과 서비스 증대방안을 수립한다. KB자산운용은 글로벌인프라펀드 5·6호를 활용하는 등 효과적인 재원조달이 가능토록 지원한다.
구본환 공사 사장은 “앞으로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확장하고 신공항 개발, 터미널 위탁운영, 지분투자 등 해외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라며 “해외공항사업 추진 과정에서 국내 기업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동반진출을 추진하는 등 국가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는 “대체투자시장 선두주자 지위에 걸맞도록 KB금융그룹의 자산운용 역량을 집중해 공사의 해외투자개발사업 성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