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한우와 키조개,표고버섯 조합 '한우삼합떡갈비' 출시예정
|
15일 장흥군에 따르면 ‘황칠한우 장조림’은 2016년도부터 장흥한우 융·복합 산업화사업단과 전문가 그룹이 수차례 연구검토 과정을 거쳐 ‘한우’와 지역의 특산물인‘황칠’을 결합해 만들어졌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소고기 장조림은 대부분 수입산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나 ‘황칠한우 장조림’은 국내산 한우를 사용한다.
또 남부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자생하고 있는 황칠나무에서 추출한 황칠진액과 국내산 한우를 조합해서 만든 건강식품이다.
황칠한우 장조림은 장흥군한우협회와 전국한우협회를 통해 판매되며 곧 장흥한우와 키조개, 표고버섯 등 삼합을 활용한 ‘한우삼합떡갈비’도 출시된다.
정종순 군수는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황칠한우 장조림이 지역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판매망을 확보해 축산농가의 소득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