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공사, 역대 치대 석유화학제품 물동량 증가 주요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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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확정된 2019년 결산 자료에 따르면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지난해 총수익은 1225억 319만원, 총비용은 1131억 7326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6억 8099만원(7.9%) 증가한 93억 2993만원으로 집계됐고 지난해 수익 총액은 영업수익 1183억 448만원, 영업외수익 41억 9871만원으로 2018년과 비교해 47억 4745만원(4.0%)이 늘었다.
공사는 당기 순이익 증가가 지난해 석유화학제품 등 광양항 물동량이 역대 최대인 3억 1100만톤을 기록하면서 영업수익이 늘어난데다 여수연안여객터미널 신규 운영에 따른 수익 증가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공사의 지난해 총비용은 영업비용 1001억 6532만원, 영업외비용 130억 794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자회사 신설·운영에 따른 관리비가 늘어나 비용이 일부 증가한 것으로 자산 총액은 1조 7898억원으로 전년대비 126억원 감소했고 부채는 3738억원으로 전년도 3953억원 보다 215억원 줄었다.
임형윤 재무회계부장은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열악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물동량 증대 등에 노력한 결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하게 됐다”며 “올해 역시 코로나19 등에 따른 경기 침체로 녹록치 않은 한 해가 되겠지만 비용절감 등을 통해 순이익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